차용증 쓰는법 알아두세요. 살다보면 많게든 적게든 돈거래를 하게 될 경우가 있습니다. 적은 돈이라면 차용증을 쓰지 않는 경우가 더 많겠지만 어느정도 많은 액수일 경우에는 차용증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저도 전에 같이 일하는 동료에게 돈을 빌려준 적이 있는데 한달 이내로 준다고 하고 차용증 작성을 하지 않아서 조금(?) 마음을 졸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서로 꼭 갚을 것을 아는 사이일지라도 차용증은 믿음의 증거로라도 쓰는 것이 좋을 것 같습이다. 이경우 빌리는 쪽에서 차용증을 쓰는것을 제안하는 것이 서로 기분이 좋겠죠? 친한 경우 차용증 작성을 하지 않아서 나중에 문제되는 경우가 더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빌리는 쪽에서 먼저 차용증 작성을 제안하지 않았어도 빌려주는 쪽에서도 차용증을 쓰자고 제안을 하는 것..